토트넘 홋스퍼 합류를 앞두고 있는 양민혁이 손흥민의 대체자로 거론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올 시즌이 끝나면 33세가 된다.그는 더 이상 젊지 않다.손흥민의 왕좌를 이을 후계자가 누구일지 논의할 때가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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