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트럼프, 히틀러가 가진 장군 원한다 말해…매우 위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리스 "트럼프, 히틀러가 가진 장군 원한다 말해…매우 위험"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자신의 관저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존 켈리를 언급, "켈리는 트럼프가 '미국 헌법에 충성하는 군대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히틀러가 가졌던 장군을 원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켈리 전 실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히틀러도 좋은 일을 했다"고 여러번 말했다며 그의 역사적 인식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특히 "켈리의 말을 인용하면 트럼프는 파시스트의 일반적 정의에 확실히 해당하는 사람으로, 취임 첫날부터 독재자가 되겠다고 하고, 군대를 개인 민병대로 삼아 개인적, 정치적 보수를 하겠다고 한 사람이라는 게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