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빠따로 때리고 싶은 적은 처음.." 방청객들 깜짝 놀란 어제자 김창옥 '빠따' 작심 분노 발언 ('김창옥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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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빠따로 때리고 싶은 적은 처음.." 방청객들 깜짝 놀란 어제자 김창옥 '빠따' 작심 분노 발언 ('김창옥쇼3')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3' 6회에는 술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김창옥, 술 조절 못하는 아내에 "빠따로 때리고 싶은 적 처음" 이날 남편은 "술꾼 아내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부부의 사연을 들은 김창옥은 "제가 정말 최근 들어 여성 빠따 때리고 싶은 건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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