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덜 타는 건자재나 공구 등을 다루는 '철물점'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철물점 수는 2020년 8786개, 2021년 8880개, 2022년 8969개로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충남 부여군에서 동네 철물점을 운영했던 신창수 춘봉이네 철물상 대표는 "최근에는 매달 창업 문의가 15건 이상 들어온다"라며 "평생직업을 갖고자 하는 50, 60대분들 연락이 많이 오신다.특히 철물점은 2000만~3000만원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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