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브릭스, 공동안보·국제금융시스템 개혁 이끌어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진핑 "브릭스, 공동안보·국제금융시스템 개혁 이끌어야"(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BRICS) 회원국들의 공동 안보와 금융·경제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열리고 있는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평화의 브릭스'를 만들어 공동 안보의 수호자가 돼야 한다"며 "공동·종합·협력·지속가능의 안보관을 실천해야만 보편 안보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시 주석은 최근 설립한 '중국-브릭스 인공지능(AI) 발전·협력센터'의 활용과 '브릭스 국가 심해자원 국제연구센터', '브릭스 국가 특수경제구역과 중국 간 협력센터', '브릭스 국가 산업능력 중국 센터', '브릭스 국가 디지털산업 생태 협력 네트워크'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