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소변기에 소변을 보려던 남자아이들을 훈계했다가 '오지랖'이라는 지적을 받은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손을 씻는 중 아이들이 소변기를 보고 낄낄거리더니 고장 난 소변기에 소변을 보려고 했다.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던 아이들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해 듣고는 A 씨에게 다가와 "오지랖 좀 부리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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