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비니시우스가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니시우스가 수상자다.이번 경기 활약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 보여준 게 있다.오늘 넣은 득점은 다음 발롱도르를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로 비니시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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