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2차전(KS·7전4선승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 13경기 연속 매진이며 누적 관중은 28만7150명이 됐다.
또한 한국시리즈 13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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