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회말 수비를 앞두고 3루수 전병우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삼성 구단은 "이재현은 왼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별도의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도 괜찮다.경기 출전엔 문제없다"고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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