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동훈 '특별감찰관 속도전'에 거리두기… "여야 합의해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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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동훈 '특별감찰관 속도전'에 거리두기… "여야 합의해야 임명"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별개로 특별감찰관 추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은 "여야가 합의해 오면 임명할 것"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특별감찰관 추천에 있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이 전제조건이라는 건 지금 상황에서는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면서 11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전에 특별감찰관 추천을 마무리짓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면담 시간보다 20분 가량 늦으면서도 한 대표를 기다리도록 방치해 불거진 의전 홀대 논란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그것이야말로 왜곡된 해석"이라며 "본질에서 벗어난 이야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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