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고령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을 다음달부터 부산지역에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롯데리아 현장 방문을 통한 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마실 교육생 대상 설문 결과 키오스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며 ”롯데리아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서울, 부산 외 교육 지역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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