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구 소속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성북구도시관리공단, 성북문화재단)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SNS 이야기’를 통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적극행정에 대해 돌아보고 결의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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