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살해 김레아 "10년만 살고 나온다, 강아지에게 미안" 뻔뻔함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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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살해 김레아 "10년만 살고 나온다, 강아지에게 미안" 뻔뻔함 경악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 40분 경기 화성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김레아에 의해 살해당한 A 씨(21세)의 친구 B 씨는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레아의 집착과 이를 괴로워했던 친구 이야기를 전했다.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폭행과 폭언을 한 뒤에 협박까지 했다'고 하더라(는 말을 했다)"면서 "제가 듣기로는 김레아가 (제 친구) 폰을 부숴 (다른 전화로 저한테 전화를 걸었더라)"고 말했다.

끝내 녹음기를 전달 못 했다는 B 씨는 "평소 김레아가 제 친구 앞에서 '너도 이렇게 찔러서 죽일 것'이라며 인형의 배를 칼로 난도질하면서 친구한테 보여줬다고 하더라"며 "그렇게 협박하니까 (친구가) 적당히 빠져나올 수 있는 게 아니구나(는 것을 알았다)"고 떠난 친구를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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