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도의원 “그룹홈 퇴소 청년들, 체계적인 지원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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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도의원 “그룹홈 퇴소 청년들, 체계적인 지원 필요”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1일(월) 경기도 아동그룹홈 지원센터를 방문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주택공급 지원사업’은 국가 및 경기도의 재정지원을 받아 다가구·다세대, 오피스텔 등을 매입 후 시세의 30%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주택의 소유자와 GH가 전세계약 체결 후 보증금을 지원하는 ‘전세임대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안정을 위해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임대하는 건설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1월 첫 시행 예정인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표준임대보증금을 경기도가 전액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행복주택 15호, 매입임대 26호, 전세임대 37호, 총 78호의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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