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민관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회사의 노하우가 담긴 전문기술의 무료 교육을 진행했다.
농어촌공사는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민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민간에 무료로 제공해왔으며, K-HAS를 이용하는 민간기업 및 학술단체가 매년 약 5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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