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콘서타’를 불법 거래한 10대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공부 잘하는 약’으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판매자 3명은 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을 온라인상에서 되파는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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