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을 두고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평점 3.5점을 주며 “이강인은 어려움을 겪었고 불안정한 패스를 보내기도 했다.최전방에 나서 멋진 슈팅을 날렸는데 골키퍼에 막혔다.그게 전부였다.펄스 나인 이강인은 수비진을 잘 압박하지 못했고 골문에서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데 만족해야 했다.기동성을 보여줬고 수비를 끌어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결국 아센시오와 교체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강인 제로톱 기용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뎀벨레에게도 비난이 쏟아졌다.
키패스 3회, 롱패스 성공 3회, 크로스 성공 1회 등을 기록했어도 ‘유로 스포츠’는 평점 2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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