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알려진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이 관광공사 사장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됐다.
이틀 전인 지난 21일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강훈·김오진 전 비서관이 낙하산 인사로 임명돼선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한 대표가 지목한 김오진 전 비서관도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종 후보자 5인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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