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 개선…집값 전망은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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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 개선…집값 전망은 위축

(자료=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물가 상승세 둔화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내수 활성화 기대 등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점차 개선하고 있다.

같은 시기 전국 소비자심리지수(101.7)와 비교하면 3.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취업기회전망(80)도 전월보다 2포인트 올랐지만, 금리수준전망에 대해선 전월보다 4포인트 낮은 91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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