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감독님, 이 XXX야.." 방탄소년단(BTS) 진 돌발 '제작진 욕설' 사태 ('달려라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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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감독님, 이 XXX야.." 방탄소년단(BTS) 진 돌발 '제작진 욕설' 사태 ('달려라 석진')

이날 공개된 '달려라 석진' 콘텐츠에는 민속촌의 귀신의 집을 탐험하는 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은 지푸라기 인형을 찾기 위해 귀신의 집에서 고군분투했다.

이어 진은 "아미 여러분들 사랑한다"라며 '달려라 석진'의 마지막 콘텐츠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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