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자유시간을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소 골프를 좋아하는 유연석은 페블비치에 간다는 박신혜의 말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신혜의 여행 관련 이야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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