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커리어 끝 언급→후계자 찾기 돌입...이미 내부에 있다 "양민혁, SON 뒤 이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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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커리어 끝 언급→후계자 찾기 돌입...이미 내부에 있다 "양민혁, SON 뒤 이을 선수"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시즌이 끝나면 33살이 된다.이제 젊지 않으니 미래를 논의해야 한다.왕좌에 있는 손흥민을 이어갈 사람은 누구일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3골을 넣었다.10년 동안 활약으로 전설로 불리나 손흥민은 영원할 수 없다.연장 옵션이 발동되면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된다.이제 손흥민 후계자를 알아봐야 한다.토트넘 내에도 손흥민을 대체할 윙어가 있다”고 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양민혁은 특별한 재능을 지녔다.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400만 유로 영입을 한 건 매우 저렴하게 데려온 것이다.토트넘과 6년 계약을 맺었고 K리그 경기를 치르다가 후반기에 합류할 것이다.양민혁은 이적료보다 더 좋은 활약을 할 거란 잠재력이 있으며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를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퍼스 웹’은 “양민혁은 여름에 토트넘 선수가 됐고 2025년 1월에 포스테코글루호에 합류한다.18살양민혁은 국가대표에도 소집이 됐고 K리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강원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좌측 윙어로 주로 뛰며 민첩하고 지능이 높아 수비를 쉽게 제칠 수 있다.손흥민과 같이 뛰며 노련함을 배우고 경험을 얻을 것이다.손흥민은 양민혁의 멘토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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