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부 모습 전세계 생중계"... 군 내무반에서 틱톡 라이브 중계한 군인에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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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부 모습 전세계 생중계"... 군 내무반에서 틱톡 라이브 중계한 군인에 모두 경악했다

현역 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생활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의 사진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유된 사진에는 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있었습니다.

군부대 내에서 일과시간이 아닐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논란의 대상이 아닌 상황인데 국방부는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4월 육군 4개 부대를 대상으로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한 뒤 2020년 7월 전면 도입한 바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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