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의 주장 마르퀴뇨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부재를 느끼는 듯하다.
특히 PSG는 홈 경기였기에 승리를 더욱 기대했다.
전반 16분 바르콜라가 내준 컷백을 이강인이 왼발 슛으로 이어갔지만 왈테르 베니테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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