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침 강원 철원과 평창은 기온이 3도, 서울은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아래에 머물겠다.
서울은 이번 가을 최저기온이 지난 21일 9.7도여서 24일 아침 기온이 예보대로 7도까지 내려가면 기록이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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