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내년 1월 조직개편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나동연 시장./양산시 제공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 1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지속가능한 도시, 양산 구현 위한 생활인구 유입 총력 의료·바이오·E-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고용창출 및 고부가가치의 기술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선정,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등 성과가 있었던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을 상설기구화한다.
△1국 1직속기관 신설 및 28명 정원 증가로 역동적인 조직 운영 문화관광체육국과 웅상보건소가 신설되어 8국 3담당관 52과 1출장소 3직속기관 4사업소로 재편되며 정원은 28명 증가해 1397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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