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넷플릭스는 22일(현지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케일리 스페이니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공개된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 제작, 각본을 맡은 시리즈로, 스티븐 연과 애슐리 박, 조셉 리, 저스틴 민 등 다수의 한국계 배우들을 기용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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