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나머지 의사단체 일부에서도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15개의 의료계 단체와 기관에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의료계 입장에서 충분한 발언과 논의를 보장하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승적으로 참여해 달라”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중 상급종합병원협의회와 수련병원협의회, 전의교협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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