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단풍 계절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상추객들을 위해 마운틴TV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가을 산 특집 편성으로 단풍산행 코스를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코스로 단풍 명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왕산 국립공원을 추천한다.
백암사의 애기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코스는 단풍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쌍계루에서 출발해 백양사와 약사암을 거쳐 영천굴을 맞이한 후 백학봉과 상왕봉에 오른 후 가인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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