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INU 번역총서 이어(異語) 제2권 '일본인과 한자'가 발간됐다고 23일 밝혔다.
INU 번역총서 이어(異語)는 서로 다른 언어들을 이어주고 연결해 주는 인천대 인문학연구소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인문학연구소는 연구 성과 확산과 인문학 연구의 대중화를 위해 2018년부터 INU 후마니타스 총서 시리즈를 기획해 현재까지 총 5권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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