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국민의힘)이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지역구인 월평·만년동 지역발전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논의된 주요 의제는 공원 내 황톳길 조성, 하천 준설,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교통 시설 개선, 학교 통폐합 등이었다.
이한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교통 문제, 환경 개선, 교육 여건 향상 등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시의회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상호 협력해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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