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4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대전시) 대전시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4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서구보건소가 주최한 이번 훈련은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생물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생물테러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5개 보건소가 순서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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