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시드니 현대로템 차량기지 방문… "대전 교통미래 선제적 강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이상래 의원.
[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 등 의회 대표단은 22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근교에 위치한 현대로템 차량기지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트램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은 시드니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트램 운행 현황과 시설에 대해 청취하고, 대전에 도입될 세계 최초 수소 트램에 대해 현대로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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