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정보현(민주 비례) 위원장이 23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9월 대만 공무국외출장에 따른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먼저 문화·예술의 감각적인 공간 정비 및 재창조를 통한 MZ세대와 레트로세대의 핫플레이스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지역예술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적극적 반영을 제안했다.
또한 정 의원은 원도심의 승기천, 송도신도시의 워터프런트 사업을 통해 연수구 미래 성장동력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정책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