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혁명수비대 장성 기소…"반체제 언론인 암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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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혁명수비대 장성 기소…"반체제 언론인 암살 시도"

미국에서 이란 체제를 비판하는 자국 출신 언론인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민 혐의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장성이 미 사법당국에 기소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 검찰은 이날 IRGC의 루홀라 바즈간디 준장 등 4명을 미국 내에서 반체제 인사를 암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했다.

바즈간디 준장 등이 노렸던 대상은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이란 반체제 인사 마시 알리네자드(48)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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