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란희·김현미 의원, 연이어 최민호 시 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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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란희·김현미 의원, 연이어 최민호 시 정부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란희(다정동)·김현미(소담동) 세종시의원이 10월 23일 다시금 세종시정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박란희 의원은 "정말 세종시의 재정이 정말 안정화됐습니까.왜곡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라며며 "지난해 11월 행복도시 내 공공건축물 건립비가 전액 국비 사업에서 건립비의 50%를 세종시가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변경됐다.

김현미 의원은 같은 날 불법 현수막 난립의 문제를 거론하며, "지금 세종시는 먼 미래의 정원보다 가까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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