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5~31일 일반 절임배추와 이마트 단독으로 운영하는 베타후레시 절임배추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연초부터 배추 산지를 방문해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품질 관리를 지속해 온 덕분에 지난해보다 판매 물량은 늘리고 픽업 시 가격은 행사 카드와 혜택을 적용해 지난해보다 10% 가량 낮췄다”고 설명했다.
일반 절입배추는 매장 픽업 기준 1박스 당 행사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e머니 3000원 적립 혜택을, 베타후레시 절임배추도 e머니 3000점을 제공해 각각 최종 2만6000원대, 3만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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