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창창한 마을대학’참여자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가을나들이를 떠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의 활력을 되찾고 참여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이번 나들이가 정말 뜻 깊었고 더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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