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득점왕은 안돼!’ 득점 1위 다투는 일류첸코-무고사의 제1임무는 ‘팀의 반등’
서울 일류첸코(왼쪽)와 인천 무고사는 나란히 14골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득점 공동선두에 올라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가 팀당 4경기씩을 남긴 가운데, 득점왕 경쟁은 FC서울 일류첸코(34·독일)와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32·몬테네그로)의 대결로 좁혀지는 양상이다.
리그 규정상, 동률일 경우 출전시간이 더 적은 선수가 우선시되기에 일류첸코(33경기)가 무고사(34경기)보다 근소하게 앞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