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적발된 위반행위는 '임대차 계약신고 위반'이었으며, 가장 많은 과태료가 부과된 지역은 '서울'이었다.
의무 위반 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임대사업자의 위반이 적발된 행위는 '임대차계약 신고 위반'으로, 총 2206건이 적발돼 70억43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무위반 행위가 일어난 곳은 경기도로, 총 1722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돼 총 86억641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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