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연가' 역사 감수를 맡은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신선한 감동"이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와이 연가' 시사회에서 최태성 강사는 "역사는 어찌보면 건조한 학문이다.하지만 역사를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하와이 연가'는 121년 하와이 이민의 역사를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리처드 용재 오닐, 김지연, 이그나스 장)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들려주는 감성 음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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