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영상 AI 자동분석./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륙에 이어 영해 공간정보 서비스도 제공, 해양쓰레기 수거·유해생물 관리 등 해양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선정 사업은 드론·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지능형 해양 공간정보 구축사업이며 총사업비 30억원 중 올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사업 선정에 따라 해양쓰레기 우심지역 탐지·분석·모니터링 통계 데이터의 시각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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