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경험자와 보호자의 ‘디스트레스(Distress) 완화’와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여성 암경험자와 보호자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힐링 LIFE(라이프) 프로그램’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신체:암경험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진행했다.
힐링라이프는 여성 암경험자가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 완화는 물론, 암 치료 후 사회 재진출과 경력 관리까지 지원해 보호자와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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