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2년반 두고 '집권플랜' 띄운 민주당, 또 "금투세 안 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선 2년반 두고 '집권플랜' 띄운 민주당, 또 "금투세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내 차기 대선 준비를 위한 조직인 '집권플랜본부'가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다.

민주당의 집권플랜본부는 '정권교체 너머'를 계획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평가된다.

그는 "문화를 국가 기간산업으로 본 김대중 대통령의 문화 정책을 잇고, 한류의 길을 넓히겠다"며 "(1차 세미나는) 한강과 (흑백요리사) 시대에 민주당과 이 대표의 문화 주도 성장 전략과 품격있는 기본사회를 상징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