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위한 정성어린 도시락을 공개했다.
23일 박지연은 "바쁜 하루중에 일하며 먹는 집밥은 꿀맛이겠죠? 하며 싸는 오늘의 도시락", "날씨가 더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숩게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남편 이수근을 위한 정성 가득 도시락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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