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중심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아난다 사이언티픽과 UCLA 게펜 의과대학(Geffen School of Medicine UCLA)의 세멜 신경과학연구소(Semel Institute for Neuroscience)가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과 아난다의 독자적인 전달 기술을 결합한 임상시험용 약물인 난테이아 ATL5(Nantheia™ ATL5)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개시하고 칸다비디올의 금연 효능을 평가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런던 박사는 “아난다와 협력해 Nantheia™ ATL5 임상시험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흡연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주요한 건강 문제가 되고 있으며, 우리는 흡연과 니코틴 중독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증거 기반 접근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Zaidi)는 “아난다는 다시 한번 런던 박사 및 게펜 의과대학과 협력하여 연구 약물인 Nantheia™ ATL5를 평가하는 이처럼 중요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 임상시험은 중요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중독성 치료법 개발을 위해 우리가 진행하는 임상 개발 노력의 중요한 구성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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