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시청률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김재영 분)의 애틋한 포옹 장면이 담긴 미공개 스틸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10회에서 악마 강빛나와 인간 한다온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강빛나와 한다온의 관계는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축"이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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