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집권플랜본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이재명 대표의 경제정책 브랜드인 '먹사니즘'과 '문화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집권플랜본부의 1차 세미나는 '문화'를 주제로 삼기로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화정치를 이어 나가고 한류의 길을 넓히겠다"며 "'한강과 흑백요리사의 시대'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문화 주도 성장 전략은 품격 있는 기본사회를 상징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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