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40)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4-2025 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아들 브로니 제임스(20)와 함께 뛰며 팀의 110-103 승리를 이끌었다.
아버지인 르브론은 선발 출전하고 아들 브로니는 2쿼터 4분을 남기고 코트에 서면서 새 역사가 작성됐다.
르브론은 약 35분 출전해 1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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