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한베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특별 출연…"깊은 인상 받아"
배우 정일우가 한베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가제)에 특별 출연해 국내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뚜안 쩐은 베트남 역대 흥행 1위 영화 MAI와 Đất Rừng Phương Nam에 출연한 배우로, 홍 다오는 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해 베트남에서 ‘인민 엄마’로 불리는 유명 배우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하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오는 26일 한국에서 크랭크인하며, 12월 베트남에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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